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나쁜 기억 지우개 (문단 편집) === 멤버들의 상담 === || '''멤버''' || '''천막 위치''' || '''주 손님''' || || 유재석 || [[노량진]] || 고시생 || || 박명수 || [[여의도]] || 직장인 || || 정준하 || [[경복궁 광화문|광화문]] || 직장인 || || 하하 ||<-2> 통편집 || || 광희 || [[대학로(서울)|대학로]] || 청년 || 멤버들 각자의 상담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거리에 천막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고민을 상담하기로 한다. 상담에 앞서 멘토들과 대면하고 좋은 상담을 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 각 멘토들이 고민에 대한 좋은 조언을 해 줄 때마다 멤버들은 공책에 받아적고, 거꾸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멘토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차례가 됐을 때 멘토들이 한 말을 그대로 복붙해 답해주는 콩트가 등장해 모두를 빵 터뜨렸다. 서울 곳곳에 MBC 다큐멘터리를 가장하고 여기저기 상담 천막을 설치해서 각 멤버들이 대기한다. 멤버들은 마스크, 안경, 모자로 변장을 한 후[* 멤버들이 변장을 했지만 금세 시민들에게 들통난다. 반면 준하는 변장을 한 채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상담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다 준하는 시민들에게 정체를 숨기다가 어느 순간에 맨 얼굴을 공개하는 서프라이즈 상담을 진행한다.] 시민들을 만나 나쁜 기억들을 듣고 공감하며 조언과 상담을 해준다. 그리고 나쁜 기억 노트에 나쁜 기억들을 적게 하고 옆에 놓인 나쁜 기억 지우개로 노트에 적힌 글씨들을 지우게 한다. 유재석의 천막은 노량진에 설치됐는데,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남성 두 명이 상담을 받으러 온다. 상담 손님이 들어왔을 때 재석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렸지만 금방 들통나버린다. 두 사람은 유재석에게 집안에 계속 손을 벌릴 수는 없기 때문에 언제까지고 시험 준비를 할 수는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고, 재석도 본인이 데뷔하면 바로 스타가 될 줄 알았다는 과거를 털어놓는다. 상담해온 남성은 과거 사망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털어놓고 "아빠 죄송합니다."라는 글자를 쓰고 지운다. 다른 남성은 어릴 적 성인 사이트 결제를 한 것을 온 가족에게 들킨 기억을 털어놓고 유재석도 한때 빨간 비디오를 즐겨봤다면서 즐겁게 마무리. 다음 차례에는 배우 지망생 남성이 들어왔는데, 역시 유재석인 것을 한방에 들킨다. 남성은 자신이 배우의 꿈을 향해 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유재석도 "자신이 개그맨을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가지고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고 오히려 자신이 젊었을 때 보다 더 철이 들어 보인다며 격려하며 그 길을 가라는 이야기를 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